
백혈병 아들 살리기 위해 골수기증 한 엄마
06/10/2013 • 35분

먹지도, 마시지도 못하는 여섯 살 홍녕이
06/17/2013 • 34분

어린 아들 두고 암으로 죽어가는 아빠의 기도
07/17/2013 • 34분

개척교회 목회하다 암으로 쓰러진 목사
07/23/2013 • 35분

차드, 억압의 땅에 묻어진 사남매의 꿈
07/30/2013 • 36분

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은 다은이와 다정이
08/06/2013 • 35분

쌍둥이 형제와 엇갈린 삶을 살아가는 무경이
08/13/2013 • 35분

잠비아, 암흑 속에 몸부림치는 올리버를 만나다
08/27/2013 • 37분

복막투석으로 하루를 보내는 아이
09/05/2013 • 35분

온몸의 피부가 벗겨지는 병을 앓는 네 살 아이
09/13/2013 • 35분

통증으로 사라진 삶. 희귀병에 걸린 가장의 절규
10/01/2013 • 34분

혈액 속의 단백질이 빠져나가는 병을 앓고 있는 아이
10/08/2013 • 34분

어느 날 갑자기 몸이 굳어버린 아이
10/14/2013 • 34분

다시 교회로 돌아가고픈 한 사모의 눈물
10/21/2013 • 36분

할머니, 나도 살고 싶어요....
11/03/2013 • 34분

한쪽 눈으로 세상을 보는 세 살 서우
11/04/2013 • 34분

두 살 뇌성마비 환자 다은이에게 희망을 주세요
11/11/2013 • 34분

말기암도 꺾을 수 없는 목회의 열정
11/18/2013 • 34분

뇌병변 장애 1급, 일곱 살 원석이의 꿈
11/25/2013 • 32분

내 아들은 울보. 8살 버킷림프종 환자 민주
12/17/2013 • 33분

사랑이 세상을 바꿉니다
12/30/2013 • 36분

희귀병 아버지 돌보는 열 세살 효녀 한비 이야기
01/17/2014 • 33분

18년 째 암과 싸우는 승희 씨의 비극
01/23/2014 • 34분

두 딸을 위해서라도 조금 더 살고 싶어요
01/31/2014 • 34분

죽는 날까지 강단을 지키리라!
02/06/2014 • 34분

태실아, 하나님의 큰 열매로 자라다오!
02/14/2014 • 30분

사랑과 나눔의 실천, ‘Heal the World’
02/20/2014 • 34분

화재로 인해 갈 곳 잃은 흥월교회 성도들
03/02/2014 • 31분

질병과 가난 속에서 신음하는 부부
03/28/2014 • 34분

장애인들과 울고 웃는 공동체, 가나안 사랑의 집
05/07/2014 • 36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