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원을 말해봐

멀리 있어서, 한국을 가지 못해서 만나기 어려운 한국에 있는 부모님, 자녀, 친척, 친구 수많은 지인들에게 늘 빚진 마음이 든다고요? 한국에 있는 그리운 분들께 전하지 못했던 미주 한인들의 마음을 특별하게 전할 기회를 선물해 드립니다. “오빠 만세~!”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박성호와 임재백이 애틋한 사연을 접수받아 한국에서 소원 계획을 직접 수행하고 소원을 이뤄드립니다! 더 이상 한국은 멀지 않다, 한국과 미국의 거리를 더욱 가깝게! 소원을 말만 하면 다 이뤄드립니다! -Sponsored by SodaGift-